[SE★현장] '경우의 수' 신예은 '옹성우 시크할 줄 알았는데…완전 유머러스해'
이전
다음
배우 신예은이 24일 JTBC ‘경우의 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사진=JTBC 제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