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발생한 ‘제2의 박왕자 사건’…軍, 북측에 총격 책임자 처벌 촉구 (종합)
이전
다음
금강산 관광 도중 북한군의 총격으로 숨진 고 박왕자씨의 발인식이 열린 지난 2008년 7월 15일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서 아들 방재정씨가 어머니 박왕자씨의 영정을 붙잡고 흐느끼고 있다. /연합뉴스
안영호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이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실종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