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둘’ 공무원이 21㎞나 헤엄쳐 월북?…'납득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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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호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이 2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실종됐다 북한 총격에 사망한 A씨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의 총격으로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탑승했던 어업지도선 무궁화10호가 24일 인천 옹진군 해상에 정박해 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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