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시장에 ‘新수요’…‘똘똘한 한 점’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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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경매에서 11억원에 낙찰된 박서보의 ‘묘법 No.1-81’ /서울경제DB
김환기 화백의 ‘15-XII-72 #305’는 지난 2000년 3억9,000만원에 낙찰된 후 시장 호황이던 2016년에 다시 경매에 나와 약 22억원에 낙찰됐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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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는 백자,달,학 등의 소재에 한국적 정취를 담았다. 사진은 지난 2018년 케이옥션 경매에서 15억8,000만원에 낙찰된 ‘새와 달’ /서울경제DB
이우환의 ‘동풍’은 지난해 서울옥션 홍콩경매에서 21억원에 거래됐다. /서울경제DB
이중섭의 ‘소’는 지난 2018년 경매에서 47억원에 팔려 작가 최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서울경제DB
2015년 경매에서 11억4,200만원에 낙찰된 정상화의 ‘무제 05-3-25’ /서울경제DB
한국 미술경매시장 변동 그래프. (자료=한국미술시장정보시스템)
천경자 화백의 ‘초원Ⅱ’는 105x130㎝의 대작으로 지난 2007년 12억원에 거래된 것이 2009년에 다시 나와 12억원에 ‘손바뀜’된 후 2018년 20억원에 재판매됐다. /서울경제DB
2016년 경매에서 11억원에 낙찰된 박서보의 ‘묘법 No.1-81’ /서울경제DB
김환기 화백의 ‘15-XII-72 #305’는 지난 2000년 3억9,000만원에 낙찰된 후 시장 호황이던 2016년에 다시 경매에 나와 약 22억원에 낙찰됐다. /서울경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