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만행]文, 金과 친서교환에 화해무드 과신...靑·軍 수수방관 이유였나
이전
다음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5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남북한 현안 관련 브리핑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인천해양경찰서는 25일 오전부터 수사관 7명을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 있는 무궁화 10호로 보내 선내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사망한 해양수산부 산하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어업지도원 A(47)씨가 타고 있던 선박이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제72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 특수전부대원들을 격려하고 있다./연합뉴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우리 국민이 북한군의 총격에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입장을 발표한 뒤 하태경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