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화재' 인천 형제, 11일 만에 눈 떠...'형은 반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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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A(10)군과 B(8)군이 지난 14일 인천 미추홀구의 한 빌라 2층 거주지에서 라면을 끓여 먹다 불이 나 크게 다쳤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인천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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