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급 우수' 칭찬받았던 한국GM, 180도 바뀐 고용부 지침에 '만신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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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부평공장.
지난 21일 한국GM 인천 부평공장에서 노동조합원들이 ‘2020 임금 및 단체협상’ 투쟁 승리를 위한 선전전을 펼치고 있다./노조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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