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메리카노’에 ‘캔생수’까지…알루미늄 ‘플라스틱 대란’의 대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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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직원이 갓 내린 커피를 캔 용기에 담고 있다./한민구기자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재활용품 선별장./연합뉴스
‘플라스틱에 죽음을(#DeathTo Plastic)’이라는 문구를 광고로 활용하는 미국 생수 브랜드 ‘리퀴드데스’ 음료./사진출처=리퀴드데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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