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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가 영토분쟁을 벌이고 있는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에서 27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군의 탱크로 추정되는 물체가 불타오르고 있다. 이날 무력충돌로 군인과 민간인이 다수 사망하고 100명 이상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AFP연합뉴스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AP 연합뉴스
니콜 파시냔(〃아래 사진) 아르메니아 총리. /AFP 연합뉴스
아르메니아혁명연합(ARF) 소속 공무원들이 27일(현지시간) 수도 예레반에 모여 아제르바이잔과의 결전 의지를 다지고 있다. /타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