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보틱스, 현대중공업그룹사 중 첫 단체교섭 마무리
이전
다음
현대로보틱스 서유성 대표이사(왼쪽에서 네 번째)와 김재형 노조위원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이 28일 대구 본사에서 ‘단체교섭 조인식’과 ‘새출범 노사화합 선언식’을 갖고 회사의 도약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로보틱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