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집회 참가자 '불법 위치정보 수집했다' 정부에 손해배상 청구
이전
다음
지난달 15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정부 및 여당 규탄 관련 집회’./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