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물 납부 땐 최대주주 지분 희석…정용진·유경, 현금으로 증여세 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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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사진제공=신세계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 /사진제공=신세계
2935A19 신세계그룹 후계 작업(35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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