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山寺 뒤덮은 붉은 융단...꽃무릇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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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0∼1495년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막천 석교는 널다리 형식으로 원래의 위치에 원형을 간직하고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다리다.
용천사 인근 꽃무릇공원. 해마다 이맘때면 꽃추릇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사진제공=함평군청
용천사는 한때는 3,000명의 승려들이 기거할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했다./사진제공=함평군청
돌머리 해변은 길이 1,000m의 모래밭이 펼쳐져 있으며 낙조가 절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