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68> 건국기념일 띄운다고 중추절 묻어 버리고 대신에 ‘풍수절’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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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표적인 농업지역인 헤이룽장성 푸진시에서 지난 22일 ‘농민풍수절’을 맞아 사람들이 한 공원에서 ‘풍(豊)’자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신화연합뉴스
중국 중추절을 일주일 가량 앞둔 지난 25일 대표적인 전통음식인 월병이 중국 허베이성 탕산의 한 식품공장에서 제작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10월 1일 국경절을 이틀 앞둔 지난 29일 코로나19의 발원지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거리를 시민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중국 국기가 거리에 나부끼는 보습이 국경절이 다가왔음을 알려준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