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토론] 트럼프 '코로나 대처 잘했다' VS 바이든 '위험 알고도 경시'
이전
다음
29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에서 첫 TV 토론을 벌이고 있는 조 바이든(왼쪽) 민주당 대선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AF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야외에 설치된 TV를 통해 미 대선 후보 간 첫 토론회를 보고 있다./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