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美 정가 강타…상원, 2주간 일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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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톰 틸리스(노스캐롤라이나ㆍ왼쪽) 상원의원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회의사당을 방문한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 지명자를 만나고 있다. 상원 법사위원회 소속인 틸리스 의원은 2일 성명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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