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바랜 황금연휴…극장가 '가을 보릿고개' 어쩌나
이전
다음
한국 영화 ‘담보’가 추석 연휴 5일 동안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누적 관객 100만 고지는 넘어서지 못했다./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