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남편, 4000평 저택 답답하다면 서민은 얼마나 힘들까 생각은 해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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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3일 이일병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출국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대화하고 있는 모습. /KB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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