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쳤다더니 2골1도움 '손'블리버블…다음은 'EPL 득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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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왼쪽)이 5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상대 골키퍼 다비드 데헤아의 다리 사이로 슈팅해 멀티골을 완성하고 있다. /맨체스터=AP연합뉴스
1대6 대패 이후 머리를 감싼 채 실망스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는 올레 군나르 솔셰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맨체스터=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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