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게이단렌 회장 '트럼프 코로나 확진은 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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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미국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에이미 코니 배럿 신임 대법관 후보 지명식. 다닥다닥 붙어 앉은 참석자 대부분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다. 연단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배럿 대법관 후보가 서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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