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깜짝 방문한 스타필드 안성” 5일 가오픈한 경기 남부 최대 쇼핑몰 ‘스타필드 안성’을 찾은 고객들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스타필드 안성은 연면적 24만㎡, 동시 주차 5,000대 규모를 갖춘 경기 남부 지역 최대 복합쇼핑몰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이날 오후 현장을 깜짝 방문해 오는 7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 중인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매장 점검에 나섰다. /사진제공=신세계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