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3~6개월 휑해진 머리…여성호르몬 급감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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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1/3가량은 출산 3~6개월 후 여성호르몬 급감으로 전체 모발의 30~40%가 빠지는 ‘산후 탈모’를 경험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이중선 대전을지대병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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