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북 만행 조사해야'...유엔에 전달할 피격 공무원 유족 '진정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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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피격으로 사망한 공무원 A씨의 형 이래진씨가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외신기자들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북한군 피격으로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친형 이래진(가운데)씨가 6일 서울 종로구 유엔 북한인권사무소 앞에서 유엔의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하는 요청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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