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m 대포 ‘쾅’…‘저승사자’ 최지만, 가을야구서도 콜 두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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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왼쪽)이 투런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도는 사이 뉴욕 양키스 선발 게릿 콜이 고개를 숙인 채 자책하고 있다. /샌디에이고=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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