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114명으로 일주일만에 세자릿수...수도권병원 감염 비상
이전
다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 만에 다시 세자릿수를 넘어선 7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도 의정부시 마스터플러스병원이 임시 폐쇄돼 있다. 보건당국은 환자와 직원·보호자 등 병원 관련자 400여명의 명단을 확보해 전수검사를 진행했으며 현재 병원 5층은 코호트 격리 중이다. /의정부=오승현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