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두 차례 태풍에 울산 5만311가구 정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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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가 지난 9월 7일 울산 남구의 한 상가에서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떨어져 나간 간판을 철거하고 있다. /사진제공=울산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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