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9기 해군병, 충무공의 후예로 다시 태어나다!
이전
다음
해군교육사령부는 8일 부대 연병장에서 제669기 해군병 수료식을 거행했다. /사진제공=해군교육사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