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외국어 몰라도 메신저도 가능'...네이버, 파파고에 16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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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슈퍼엠(SuperM)이 V라이브앱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접속 언어에 따라 실시간으로 번역한 언어가 이용자에게 전달되고 있다. /브이라이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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