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나훈아' 언급한 전광훈...'제주도 집단이주도 생각했다'
이전
다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8월 17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사택을 나와 성북보건소 차량에 탑승해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