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사퇴 차량 시위...개천절 때보단 통제 수준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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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인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택 부근 도로에서 보수를 표방하는 단체인 ‘대한민국 애국순찰팀’ 회원들이 차량 시위를 벌이고 있다./연합뉴스
자유호국단 등 보수성향 단체 회원들이 지난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경찰 및 방역당국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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