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출소 앞으로 두 달…시민들은 그놈의 ‘보호수용’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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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의 보호관찰 업무에 사용하는 전자발찌 착용 모습. /연합뉴스
윤화섭 안산시장이 지난달 23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린 국민청원의 일부 내용.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법무부가 공개한 ‘2020 성범죄백서’의 보호관찰 성폭력사범 재범률./사진제공=법무부
국민의힘 성폭력대책특별위원회 이수정 위원(경기대 교수)이 지난달 23일 국회에서 열린 1호 법안 발표 기자간담회에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