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의 840g 초극소 미숙아도 건강하게…'땡큐, K-의료'
이전
다음
서울성모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의료진(왼쪽 위)이 초극소 미숙아인 네히미아 밀러를 치료하고 있다. 아래와 오른쪽은 주한미군이었던 네히미아의 아빠가 미국으로 이동 배치되자 평택 캠프 험프리스 미군기지 내 올굿육군병원의 신생아 이송팀이 네히미아를 오산공군기지로 이송하기 위해 앰뷸런스로 옮기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성모병원·올굿육군병원
1015A26 동맥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