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방역 지침 위반 사례 62건 적발…벌금 총 1억7,200만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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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 쿠오모 미국 뉴욕주지사가 코로나19 재확산 위험이 큰 일부 지역 내 학교를 폐쇄하자 지난 7일(현지시간) 한 아이가 ‘학교를 개방하라(Keep school open)’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AFP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가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총 62건의 코로나19 방역 지침 위반 사례를 적발해 15만달러(약 1억7,200만원) 이상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미국 뉴욕시 공식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