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 속 유전자 움직임 장시간·고감도로 관측 가능한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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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속 유전자 움직임 관측 가능한 기술을 개발한 UNIST 나렌드라 차드리(오른쪽부터) 연구원, 김하진 교수, 노시형 연구원. /사진제공=U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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