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박)인비 언니랑 같은 조였다면 다른 상황 펼쳐졌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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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가 생각보다 무거운지 놀라워하는 김세영. /뉴타운스퀘어=USA투데이연합뉴스
2년여 만에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을 낸 박인비. /뉴타운스퀘어=USA투데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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