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원대 수소 나온다' 현대글로비스, 수소 공급망 효율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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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충남 당진 현대제철 수소공장에서 열린 수소출하센터 착공식에서 김정훈(오른쪽 두번째)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등 참석자들이 ‘수소차용 수소 유통산업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글로비스
국회에 도입된 수소버스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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