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환각질주' 포르쉐 운전자·동승자 기소...텔레그램 통해 마약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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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오후 5시43분쯤 부산 해운대구 중동역 인근 교차로에서 대마초를 흡입한 상태에서 포르쉐 차량을 몰다 7중 추돌사고를 냈다./연합뉴스
부산 해운대에서 ‘환각 질주’를 벌인 운전자가 지난달 18일 오전 부산지법 동부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난뒤 경찰서로 호송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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