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150억 횡령 의혹 회사에…'자기 사람' 앉힌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
이전
다음
옵티머스자산운용. /연합뉴스
옵티머스자산운용의 펀드사기 핵심인물인 윤석호 변호사(왼쪽)가 지난 7월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