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경영 본격화...전기·수소차 등 미래 모빌리티 '승부수' [현대차그룹 '정의선 시대']
이전
다음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지난해 6월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G20 에너지환경장관회의와 연계해 수소위원회가 개최한 만찬에서 공동회장 자격으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