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상조회 전 임원, '라임 배후' 김봉현과 횡령한 혐의로 징역 10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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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액 1조6천억원 규모의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향군 상조회 전 임원 장모씨가 지난 5월 13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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