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문 대통령, 北엔 성심 다해 종전선언…타이핑 편지엔 친필 사인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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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서훈 국가안보실장. /연합뉴스
북한 피격 사망 공무원 A씨의 형 이래진 씨(왼쪽)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광장에서 A씨의 아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자필 편지 원본을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에게 전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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