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 '독일 소녀상 철거 논란'에 '세계 양심의 수도에서 있을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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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이용수 할머니,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오후 2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김태영기자
13일(현지시간)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시민들이 거리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당국의 철거명령에 항의하기 위해 미테구청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베를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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