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수급 위기 극복에 팔 걷은 우리금융
이전
다음
손태승(가운데) 우리금융 회장과 권광석(왼쪽) 우리은행장, 박필준(오른쪽) 우리은행 노조위원장이 15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해 헌혈버스 앞에서 코로나19 극복 메시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우리금융은 다음달 15일까지 한달간 전 그룹사 임직원이 참여해 헌혈증을 기부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우리금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