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는 계속 달렸다' 열두번째 유니콘 등극...600억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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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CI /사진제공=쏘카
박재욱 쏘카 대표 /연합뉴스
지난해 2월 이재웅 전 쏘카 대표(왼쪽)와 박재욱 쏘카 대표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타다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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