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 뒤진’ 욘 람, CJ컵 들고 월드넘버원 탈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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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홀 아이언 샷 하는 욘 람. /사진제공=더 CJ컵
김시우의 어프로치 샷. /라스베이거스=AFP연합뉴스
로리 매킬로이가 14번홀(파4) 티샷을 하고 있다. 3번 우드로 316야드를 보냈다. /라스베이거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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