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불매운동에 한국서 '적자'...중국 점포 100곳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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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월 유니클로 서울 강남점에 영업 종료 안내문이 걸려 있다. /연합뉴스
야나이 다다시 패스트 리테일링 회장./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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