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가 바다로…“日 정부, 방류 방침 굳혀”
이전
다음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지난달 26일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 당시 폭발사고가 났던 후쿠시마 제1원전을 방문해 폐로 작업이 진행 중인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교도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