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대차 등 '포스트 코로나 대응' 경영시계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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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 15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수소경제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지난해 1월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열리는 ‘기업인과의 대화’에 참석하기 위해 청와대로 향하는 버스가 출발하는 서울 중구 대한상의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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