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와 깜짝 동맹 맺은 SKT '플라잉카 시대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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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지난 6월3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포스트 코로나19’를 주제로 한 비대면 토론회에서 회사 혁신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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