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담] 한밤의 北김정은 '눈물' '사랑', 계몽군주 진심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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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연합뉴스
김정은의 연설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는 북한군. 이날 열병식에는 코로나19 확진자 ‘0명’을 과시하듯 아무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연합뉴스
열병식에 참석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붉은 원). /연합뉴스
한남 검덕지구 태풍 피해 현장에서 복구된 주택 둘러보며 ‘애민 지도자’ 행보를 강조하는 김정은. /연합뉴스
북한이 10일 공개한 신형 ICBM. 기존 ‘화성-15형’보다 미사일 길이가 길어지고 직경도 굵어졌다. /연합뉴스
서훈(왼쪽) 국가안보실장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15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DC 국무부에서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